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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학

[일론 머스크] 태양광 발전 사업, 솔라시티

by 공간: 2020. 8. 17.

출처 : 테슬라

가솔린 자동차는 화석 연료에 대한 에너지 효율이 25% 밖에 안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반면 전기자동차는 화석 연료로 만든 전기를 사용했을 때 에너지 효율이 60%나 된다고 해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만들면 화석 연료를 아예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오늘은 일론 머스크의 태양광에너지 회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솔라시티는 테슬라의 자회사로 태양 에너지 서비스를 다루는 기업인데요.

 

그래서 일론 머스크는 태양광 발전 사업체인 솔라 시티를 인수해 미국 곳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여기서 모은 전기로 테슬라 자동차들을 충전할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이 그의 주된 목표인데요. 

 

이렇게 태양광 에너지로 충전된 전기 자동차는 배기가스도, 이산화탄소도 내뿜지 않으니까 청정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일론 머스크의 의도를 알 수 있죠.

 

그렇다면 태양에너지를 진작부터 사용했으면 좋은 게 아닌가 하시겠죠?

 

출처 : 테슬라
출처 : 테슬라

 

단 한시간동안 지구 표면에 닿는 태양 에너지만 해도 인류가 1년 동안 쓰는 에너지 양과 비슷할 정도로 그 양이 엄청나다고 해요. 

 

하지만 태양 에너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이유는, 태양 에너지를 모으는 패널의 설치 비용이 비싼데도 효율성이 나빠 가성비가 안 좋기 때문이에요.

 

솔라시티는 오랜 연구 끝에 패널의 크기를 기존의 1/3으로 줄여 부품이나 전선 등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을 크게 낮췄어요.

 

효율이 22%가 넘는 태양광 패널을 만들었으며, 태양광 패널 임대를 통해 사용자의 부담을 줄이려고 하죠.

 

과거 테슬라와 솔라시티가 거대한 프로젝트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요.

 

출처 : MOTORGRAPH

경유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공급받는 작은 점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전력으로만 섬을 밝히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태평양 제도에 있는 작은 점 '타우'는 그동안 배로 경유를 공급받아 발전기를 디젤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생산했습니다.

 

그런데 배가 섬에 들어오지 못하거나 전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섬 전체가 전기가 나가는 일이 있었는데요.

 

테슬라와 솔라시티의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타우섬이 전기를 직접 생산해내는 목적이었어요.

 

햇빛만 충분하다면 600명이 거주하는 타우섬의 3일 치 전력을 하루 만에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

천재 과학자인지 사기꾼인지 말이 분분했던 일론머스크였죠.

 

그의 테슬라 회사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이 양산되고, 성공적으로 반응을 이끌면서

혁신적인 사업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테슬라 외의 그가 주도적으로 있는 스페이스 X에서도 로켓 발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그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상을 변화로 이끌고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고자 하는 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솔라시티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youtu.be/VZjEvwrDX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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